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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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평과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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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	제목		작성일	조회
133	[침뜸술]		"침 맞은 자리 곪아 생살 째고 고름 짜고"…한의원에서 무슨 일..	2011-03-21	567
132	[한방진단]		[차상훈] 서울 고등법원 한방 CT 판결의 의미	2011-03-21	516
131	[한방진단]		검증안된 어혈 분석기 지원 '혈세 낭비' 논란	2011-03-21	570
130	[침뜸술]		[안강] IMS 란 무엇인가?	2011-03-21	522
129	[침뜸술]		WHO, "IMS를 '한방의료'라고 한 적 없다" 파문	2011-03-21	479
128	[일반]		비아그라•홍삼에 손님 다 뺏기고… 한의사는 웁니다	2011-03-21	504
127	[일반]		한의대 "아~ 옛날이여"…입학 경쟁률 해마다 하락	2011-03-21	508
126	[한방재]		한약재•건강기능식품 신종플루 예방 효과없다	2011-03-21	482
125	[한방재]		"녹용 소아비만 치료효과 보도는 오보"	2011-03-21	586
124	[한방재]		"일부 발암물질 한약재, 10개월 늦장 발표 왜?"	2011-03-21	559
123	[한방재]		"한약복용후 저체중아 출산 연구, 진실 밝혀야"	2011-03-21	476
122	[한방재]		"한약 갑상선 질환 치료 보도 문제 있다"	2011-03-21	505
121	[기타한방치료]		의료계-한의계, 뇌졸중 치료 주도권 다툼	2011-03-21	520
120	[한방재]		의료일원화특위 "한약 간독성 문제, 식약청 나서라"	2011-03-21	625
119	[한방재]		'십전대보탕이 정말 안전하다고 말하려면'	2011-03-21	6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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